이승철 슈스케4와 집들이 현장공개 “준영 로이 노로바이러스..”

 

이승철이 슈스케4 멤버들과 뭉쳤다.

이승철은 1월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의 용사들 슈스케 톱4 우리집에서 뭉쳤습니다. 술 병수는 비공개..대광이한테 새해 선물로 제 커스텀메이드 기타 선물해줬습니다. 로이가 한 곡조 뽑는 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또 이승철은 "이미 발동 걸린 상태들. 자다 깬 현우..준영 로이는 노로 바이러스로 한 잔도 못 마셨습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덧붙였다.

 

 

 

 

사진엔 로이킨 정준영 딕펑스 홍대광이 이승철과 함께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승철의 품에 안겨 활짝 웃는 이승철 첫째 딸 이진 양의 모습까지 함께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로이킴이 기타를 치고 있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이승철 집들이의 분위기를 전해줬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승철 제자사랑 대단하네" "집까지 불러서 파티를? 이승철 훈훈하다" "슈스케4 멤버들 친해서 보기 좋아" "이승철 큰딸은 입이 귀에 걸렸네" 등 반응을 보였다.

 

 

 

 

 

 

출처: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104094108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