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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뿌잉뿌잉 직전 포즈? 가로수길 강림한 훤전하[포토엔]

이뽄 2012. 4. 4. 11:44

뉴스엔 권수빈 기자]

김수현이 4월 눈 내리는 날 가로수길에 나타났다.

데뷔 후 최고 전성기를 보내며 최근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로 떠오른 김수현이 스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화보 촬영을 위해 4월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등장했다.

김수현은 이날 앳스타일과 단독 화보 촬영을 통해 12벌 의상을 갈아입으며 그가 가진 모든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19년 만에 4월 서울 하늘에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야외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임에도 불구하고 김수현은 촬영 내내 시종 밝은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주도해 “역시 김수현”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최근 김수현에게는 국민드라마로 등극한 MBC '해를 품은 달' 이후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CF 및 광고 계약을 쏟아지고 있다. 김수현은 드라마 촬영 이후 밀려드는 스케줄로 인해 지난해 12월부터 단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했다고. 하지만 이날 촬영에서 피곤한 기색 없이 촬영에 몰두, 프로근성을 발휘했다.

특히 김수현은 이날 눈이 내리자 "4월인데 봄이 안 온다. 봄은 안 오고 벚꽃만 날린다. 하늘에서 벚꽃이 쏟아지니”라며 특유의 너털웃음을 지었다.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수현은 "'해품달'을 촬영하면서 내게 에너지가 너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말 그대로 미친 경험, 맛보기 힘든 경험들을 많이 하고 싶은 욕심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밀조밀 아기자기한 멋이 가득한 가로수길과 어우러진 김수현 화보는 4월21일 발행되는 '앳스타일'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권수빈 ppbn@

출처: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4041107411001

 

 

궁 나선 김수현, 가로수길 초토화 ‘인물 훤~하네’

 

 

최근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로 떠오른 김수현이 스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화보 촬영을 위해 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았다.

김수현은 이날 앳스타일과 단독 화보 촬영을 통해 12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그가 가진 모든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19년 만에 4월 서울 하늘에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야외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임에도 불구하고 김수현은 촬영 내내 시종 밝은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주도해 “역시 김수현”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김수현은 국민드라마로 등극한 MBC `해를 품은 달` 이후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CF 및 광고 계약을 쏟아지고 있다. 김수현은 드라마 촬영 이후 밀려드는 스케줄로 인해 지난해 12월부터 단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했다고. 하지만 이날 촬영에서는 그는 피곤한 기색 없이 ‘앳스타일’ 촬영에 몰두, 프로근성을 발휘했다. 특히 김수현은 이날 눈이 내리자 "4월인데 봄이 안 온다. 봄은 안 오고 벚꽃만 날린다. 하늘에서 벚꽃이 쏟아지니…”라며 특유의 너털웃음을 지었다.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수현은 "`해품달`을 촬영하면서 내게 에너지가 너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말 그대로 미친 경험, 맛보기 힘든 경험들을 많이 하고 싶은 욕심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밀조밀 아기자기한 멋이 가득한 가로수길과 어우러진 김수현 화보는 오는 21일 발행되는 `앳스타일`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출처: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207990&year=2012

 

 

김수현, ′봄은 안 오고 벚꽃만..′ 꽃미남 감성 대방출
기사입력 [2012-04-04 11:14] , 기사수정 [2012-04-0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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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송지현 기자] 배우 김수현이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수현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과의 화보 촬영을 위해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나타났다.

그는 이날 12벌의 의상을 갈아입으며 자신이 가진 매력을 보여줬다. 특히 눈이 내리는 가운데 야외에서 진행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해 '역시 김수현'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해를 품은 달'을 촬영하면서 내게 에너지가 너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말 그대로 미친 경험, 맛보기 힘든 경험들을 많이 하고 싶은 욕심이다"고 전했다.

또 김수현은 내리는 눈에 대해 "4월인데 봄이 안 오고 벚꽃만 날린다. 하늘에서 벚꽃이 쏟아진다"고 감성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수현의 화보는 '앳스타일'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지현 기자 yamimoz@asiatoday.co.kr>

 

 

출처: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20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