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아티스트김수현
일본 기사사진 인터뷰 사진 추가
이뽄
2012. 7. 5. 10:55
그는 드라마 출연 계기를 묻는 질문에 "이훤이라는 인물에 홀딱 빠졌다. 그러나 사극, 그중에서도 왕의 역할을 맡는 것은 나에게 있어 큰 도전이기도 했다. '겁이 나도 그것을 시도하면 용감한 사람이다'라는 가르침을 받은 적이 있어, 과감히 시도했다"라고 답했다. 출처:http://www.jpnews.kr/sub_read.html?uid=13962&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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