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아티스트김수현

완전 품었어 ㅠㅠ김수현, 실크 한 장에 女 모델과 입술 포개…‘묘하네’

이뽄 2012. 5. 7. 11:12

 

 

 

 

 

 

 

 

배우 김수현이 피죤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그동안 김혜수, 수애 등 여성 모델만을 기용해 왔던 피죤이 여심공략을 위해 처음으로 남성 모델인 김수현을 모델로 내세운 것.

7일 피죤은 섬유유연제 출시 35년을 맞아 '해를 품은 달(해품달)'로 인기몰이 중인 대세남 김수현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피죤의 CF ‘김수현의 실크키스’ 편은 7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여성을 지켜주는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광고에서 김수현은 밝고 부드러운 기존 이미지에 피죤의 상쾌한 이미지를 더해 여심을 홀리는 매력을 맘껏 발산했다.

광고는 김수현이 여자모델인 김수연과 상쾌한 바람이 부는 바닷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장면으로 시작되며, 피죤의 향기를 통해 서로의 사랑을 느끼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김수현과 김수연의 포옹장면을 통해 섬유유연제의 상쾌함을 극대화했으며 실크키스를 통해 섬유유연제의 부드러움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언제까지 부드럽게 지켜줄께’라는 김수현의 내레이션은 시청자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백진철 피죤 마케팅 BM은 ”김수현은 전 연령의 여성층에게 호감도가 높은 배우로서. 피죤의 상쾌함과 부드러움을 대표하는 모델로 손색이 없다고 판단해 발탁했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50709111656227

 

 

 

배우 김수현이 이번엔 '실크 키스'로 여심 사냥에 나섰다.

섬유유연제 브랜드 피죤은 출시 35년을 맞아 처음으로 남자 모델인 김수현을 발탁했다.

남자가 여자를 지켜주는 컨셉트로 제작된 이번 광고에서 김수현은 여자 모델 김수연과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상쾌한 바람이 부는 바닷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을 연기했다. 섬유유연제 향기를 통해 서로 사랑을 느끼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것. 애틋한 포옹 장면을 통해 섬유유연제의 상쾌함을 극대화했으며 실크천을 사이에 두고 입술을 맞대는 등 부드러움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피죤 마케팅 BM은 "김수현은 전 연령 여성층에게 호감도가 높은 배우로 피죤 상쾌함과 부드러움을 대표하는 모델로 손색이 없다고 판단해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김수현은 영화 '도둑들'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http://isplus.joinsmsn.com/article/105/8102105.html?cloc=

 

 

김수현 3단고백, 실크키스+포옹+사랑맹세 '달달 로맨티스트'

 

 

 

 


 

김수현이 실크키스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피죤은 7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MBC TV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대세남' 김수현을 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여심(女心)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 동안 김혜수 수애 등 여성 모델만을 기용해왔던 피죤은 처음으로 남성 모델을 발탁하며 변화를 꾀했다. 새롭게 공개되는 '김수현의 실크키스' 편은 오는 7일부터 전파를 탄다. 이번 광고에서 김수현은 밝고 부드러운 기존 이미지에 상쾌한 이미지까지 더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김수현의 포옹과 실크키스는 '언제까지 부드럽게 지켜줄게'라는 맹세와 함께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한다. 마케팅 백진철 BM은 "김수현은 전 연령의 여성층에게 호감도가 높은 배우로서 브랜드의 상쾌함과 부드러움을 대표하는 모델로 손색이 없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수현 실크키스 대박" "김수현 실크키스 주인공 부럽다" "김수현 실크키스 로맨틱하네" "김수현 실크키스 저 주인공이 나였으면" "김수현 실크키스 샘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23689

 

 

김수현 실크키스 천 한장 사이에 두고..‘여성팬 질투하겠네’

 

 

김수현이 실크키스로 여심 공략에 나섰다.

피죤은 섬유유연제 출시 35년을 맞아 처음으로 남자를 모델로 기용, 김수현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5월7일 밝혔다.

김수현이 여성을 지켜주는 콘셉트로 제작된 이번 광고에서 김수현은 여자 모델 김수연과 상쾌한 바람이 부는 바닷가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을 연기했다. 피죤 향기를 통해 서로 사랑을 느끼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 김수현과 김수연의 포옹 장면을 통해 섬유유연제의 상쾌함을 극대화했으며 실크키스를 통해 섬유유연제 부드러움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피죤 마케팅 백진철BM은 "김수현은 전 연령 여성층에게 호감도가 높은 배우로 피죤 상쾌함과 부드러움을 대표하는 모델로 손색이 없다고 판단해 발탁했다"고 김수현을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출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5071008111001